1 아파트 (Flat): 52%, 단독주택 (Detached): 27%, 복합 주택 (Semi-detached): 18% 로 구성

주택 유형
•아파트 비중이 52%, 주택 비중이 45%
일반 특징
•집안 사이즈의 균일화: 사이즈와 지역 내의 지붕의 크기,모양,인테리어가 거의 유사
•낡고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더라도 오래된 집에 사는 전통을 고수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높은 가치를 부여 하고 있음
•외관은 주로 석재 및 벽돌 비중이 높고 내부는 목재 및 대리석 등으로 다양한 소재 사용
2 독일 가정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 유형으로 특히 결혼을 하면서 주택을 보유함


교외에 가족단위 거주 (싱글들은 주로 아파트 거주)
주요 특징
•지하실까지 포함해서 3~4층까지 있는 경우가 많음 (지하실/1층/2층/3층(다락방 등))
•보관함 및 다용도 룸 존재
•평균 방의 개수는 4~5개, 욕실은 2~3개
3 단독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주택과 유사한 형태



도심 혹은 교외에 가족단위 거주
주요 특징
•외부 출입구는 각각 다르고 입주 시기, 실내 구조도 각각 다름
•주택보다 저렴한 편이나 내부 구조는 단독 주택과 거의 동일함
4 도심의 싱글 및 커플 가족에 인기가 높으며 렌트 비중이 높음


평균 방의 개수와 사이즈
number of rooms
Area in ㎡
Augsdurg 3 72.0
Berlin 3 81.9
Bielefeld 3 77.0
Bochum 3 78.0
Bonn 3 76.0
Bremen 3 70.0
Dortmund 3 75.0
Dresden 3 75.6
Dusseldorf 3 78.0
Duisburg 3 70.0
Essen 3 75.0
Frankfurt am Main 3 83.0
Gelsenkirchen 3 70.0
Hamburg 3 78.0
Hanover 3 73.0
Cologne 3 76.2
Krefeld 3 74.0
Leipzig 3 70.6
Mannheim 3 73.4
Monchengladbach 3 76.0
Munich 3 75.0
Nuermberg 3 75.0
Stuttgart 3 76.5
Wiesbaden 3 84.0
Wuppetal 3 76.4
주로 도심에 독신/가족 단위 거주
300년 이상 된 아파트부터 신축 아파트까지 외관은 다양하며 2~4층짜리 저층 아파트가 대부분
주요 특징
•평균 방의 개수는 3개, 평균 실내 공간은 75m2 로 넓지 않은 편임
•가전을 빌트인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구가 많음
•아파트 내 입주민이 공동 사용하는 지하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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