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중형 가전 별로 제품을 구매하는 채널이 차이를 보임

Q) 하비 노만(Harvey Norman)에서 주로 구입하는 제품은?
A. AS 서비스가 좋아 대형의 고가 가전 구입 (40대 주부)
B. 브랜드도 다양하고 제품 보유 수도 많아 대형 가전을 주로 구입(20대/30대 주부)

Q) 에이온(AEON)에서 구입하는 제품은?
A. 가격대가 저렴하고 합리적인 소형 가전 구입 (40대 주부)

Q) 가전 제품 구입 시 프라자 로얏(Plaza Low Yat)도 방문하는지?
A. 주변 사람들이 로얏(Low at)에서 사기를 당했다는 소리를 종종 들음. 브랜드 제품인 것처럼 팔면서 가짜 제품을 건네는 경험이 있었다고 함 (40대 주부)

Q) 그외 전자 제품을 구매했던 장소는?
A. 가전 박람회에 들렀다가 소형가전을 구입한 경험 있음. 한국 제품인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그 예임(30대 주부)

•온라인을 통해서는 주로 정보를 수집하고, 오프라인에서 전자 제품을 구입하는 비율이 높음

Q) 소형 가전의 정보를 얻는 채널은?
A. 친구들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함(30대 주부)
B. 우편함에 오는 제품 브로셔를 통해 정보를 확인(40대 주부)
C.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직접 온라인을 통해 제품에 대한 서치를 하는 편이며, 세일즈맨만을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님(40대 주부)
D.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 및 리뷰를 읽는 편임(30대 주부)
E. 라자다(Lazada)라는 온라인 몰에서 제품 정보를 보는 편(30대 주부)
F. Groupon, MyDeal, Street Deal, Living Social같은 소셜커머스를 보면, 최신 사진, 할인율, 배송기간 등을 확인 할 수 있음 (30대 주부)

Q)전자 제품 구입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호하는 채널은?
A. 제품을 구매하는 단계에서는 직접 가서 제품 시연이나 설명을 듣고 구입하는 것을 선호. 그러나 그 전에 그루폰 같은 사이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수집(30대 주부)
B. 온라인으로 구입한다면, 어떻게 쓰는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 직접 가서 구입하는 것 선호(20대 주부)
C. 실제 제품을 보고 구입하는 것을 좋아함(30대 주부)
D. 전제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적은 없으나, 오프라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올 때 호텔 패키지 상품 구매 경험 있음 (40대 주부)

●호주 기업으로 파빌리온 같은 대형 쇼핑몰 내 입점
●대형가전 및 중소가전을 판매하고 있으나, 대형가전의 비율이 높음
●다양한 브랜드 및 고가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중상위 계층을 타겟으로 판매되고 있음

●입구부터 브랜드 별 디스플레이를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마련된 편임
●각종 고급 대형가전이 판매되고 있으며, 소형가전 공간은 상대적으로 적음

•가전 전문 판매점 방문 – Best Denki

●일본 기업으로 매장 내, 제품 수리와 배송, AS까지 해결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음
●다양한 브랜드 및 고가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중상위 계층을 타겟으로 함

•대형 할인마트 – AEON

●규모가 큰 대형 할인마트로 잡화, 의류, 가구, 가전,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됨
●가전 판매 공간이 넓은 편이며, 가전 종류 별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음
●브랜드별 최신 모델 보다는 할인율이 높은 제품들이 많이 판매 되고 있음

•전자 기기 전문 판매점 – Plaza Low Yat

●한국의 용산 전자 상가 같은 전자기기 전문 쇼핑몰로 IT 기기, 엔터테인먼트 기기 등이 전문적으 로 판매 되고 있음
●소형 점포부터 대형 매장이 다양하게 입점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