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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Connie - 단독주택에 거주하며 2명의 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

작성일 2016-07-22 조회수 128

1 응답자프로파일
Johanna Panagiota Connie Constanze Siegrid
 
연령 28세 33세 36세 47세 55세
자녀 싱글 2명의 유아자녀 2명의 유아자녀 2명의 고등학생,성인자녀 성인자녀
현재비동거
주택타입 Flat house(아파트)
Flat house(아파트)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Semi-Detached house(단독주택)
직업 직장인 파트타이머 전업주부 전업주부 파트타이머
가족수 1 member 3 members 4 members 5 members 2 members
특성 “혼자 사는 직장여성” “늘어나는 싱글Parents 가정” “어린자녀를 키우는 부부(남편 재택근무)” “집안일에 완벽한 전업주부” “자녀와 남편으로부터 자유로운”
월수입 2,200€이상 월수입 2,200€이상 월수입 3,500€이상 월수입 3,500€이상 월수입 3,000€이상
2 Connie(0.Profile)
  •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부(남편 재택근무)“
  • 이름: Connie
  • 연령: 36세 (여)
  • 결혼: 유
  • 직업: 회계 업무
  • 가족수: 4명
  • 월수입 : 월수입 3,500€이상
  • 주거형태: Semi-Detached house (단독주택)
  • 특성
    • 10년 전에 이사 Semi detached house 구매, 고양이 3마리
    • 이 집을 지을 때 부엌하고 거실하고 분리되어 있었는데 어메리칸 스타일로 뚫음
    • 지하실도 오피스로 처음부터 설계를 함
    • 집 들어가기 전에 손님용 화장실 분리되어 있음
    • 남편이 은행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때문에 현재 재택 근무중
      • 남편이 재택 근무라 가사일의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음
3 Connie(0-1.공간특성)
햇볕이 잘 들게 설계된 단독 주택
부부침실
자녀방
거실

식당 및 부엌

욕실

홈오피스
식료품 창고
세탁 공간(지하실)

4 Connie(1.Life Style)
하루 일과/주중 주말
  • 2명의 아이들 모두 유치원에 방문했다가 15:30에 점심 먹고 돌아옴,
  • 반종일 파트타이머, 일주일 3일/은행서 IT 업무 진행
  • 남편은 IT 계통 프로그래머/ 종일 근무 (재택근무/ 지하에 사무실 있음)
  • 자유시간: 숲을 산책하고 놀이공원이나 놀이터, 친구집 방문, 자전거 타기 (주로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
  • 보통 6:30 기상, 아이들 유치원 등원, 15:30 아이들 픽업, 날씨가 안 좋을 경우 극장 및 집에서 영화 (과자를 먹으면서 아이들과 영화 보기) 로 시간 소비. 17:30~18:30 저녁, 19:30에 아이들 잠을 재움
  • 요리를 하면서 아이들이 tv 를 보는 것을 싫어해서 아이들과 같이 dvd 영화 시청을 하는 것을 즐김
  • 식구들이 함께 하는 시간: 아침과 저녁 식사, 주말에는 주로 가족 모두 같이 있음
  • 주말 8시 기상, 같이 아침 식사, 정해진 스케쥴 없음. 여름에는 바베큐 파티
요리
  • 평소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는 (호박스프, 크림스프를 좋아함)
  • 고가의 주방 기기 많음
휴일/명절
  • 휴가 : 매년 휴가 새로운 곳을 감. 모험심이 많은 편임. 마지막 휴가지: 독일 에다지 호수에서 캠핑
  • 캠핑 장소는 어른 아이를 가진 가족을 위한 전용 캠핑지, 다음 휴가지는 스페인 예정, 자녀가 있는 2~3 가족과 함께 스페인 해안가 갈 예정
    • 휴가시 휴대하는 전기제품: 온열기, 전자레인지 (아이를 위해 필수적인 제품)
    • 파티: 주로 자녀들 생일 파티, 케잌 및 머핀을 구워서 준비, 부모들과 함께 준비 약 3시간 소요, 주방에 있는 가전만으로 준비함. 친구 가족들과 나눠서 요리 준비를 함
      • 배달음식은 준비하지 않는 편임
관심사
  • 삶을 즐기는 것이 목표/ 아이들 관리하는 것이 주요 목표
  • 가치관: 독일에서는 어린 엄마들이 많이 늘어남. 교육이 중요 이슈
  • 다른 나라,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키우는 것
  • 물건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소비의 문제
    • 물건을 사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대부분 유럽사람들이 소비 생활이 관리가 안됨
    • 자신의 재산 정도를 떠나서 한계를 알고 소비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
    • (=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통해있음. 갤럭시 S의 사례: 가지고 싶다고 해서 비싼 물건을 사주는 대신 그 물건이 얼마나 비싼 것인지 아이에게 소비 한계를 책정 해줌 )
건강
  • 호흡기 질환,천식,알레르기 있는 아이가 없음
  • 우면서 아이가(2째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항생제 투여를 많이 했음. 부작용은 없음
  • 유기농 관심이 많음. 유기농 제품은 다른 제품 대비 가격이 비싸나 건강에 좋으므로 아이들에게 많이 제공되도록 노력
  • 건강 관련 제품: 아이들 약품
    • 아니카크림: 혹이나 피부에 문제가 있을 때 바름
    • 체온계
    • 체리씨를 모아서 아이들 배가 아플 때 안고 있는 주머니
    • 훈증기 (파리보이/292 유로)
  • 아이들 호흡계 질환 있을 때 훈증기. 심하면 의사 처방약을 넣어서 같이 씀
  • 40도까지 열이 오르지 않으면 항생제 및 기타 약은 금하는 편임
  • 물에 약을 몇 방울 떨어뜨리기도 함
  • 훈증기 구매도 의사 처방이 필요, 100유로가 넘어서 많이 비쌈
  • 공보험이 아니라 민간 보험 (사보험) 이므로 의사 처방이 필요하였음
    • * 공보험과 사보험으로 구분/ 사보험은 민간 회사에서 지불, 사보험이 공보험 대비 훨씬 서비스가 좋음.
    • 공보험은 지불비용이 낮은 대신 서비스는 안 좋음
소득
  • 월수입 3,500€이상
    • 차: 보험료, 집 은행 대출 (10년 전 구입, 향후 10년 동안 집세를 지불해야 함)집 보험 (화재, 자연재해 등)
    • 2차: 식자재 및 생활비, 유치원비 (연령대가 다르므로 3살 이하와 3살 이상 유치원, 큰 아이 200유로,작은 아이 300유로, 점심 등을 합해서 약 600유로/month)
    • 월말에 저축 이유: 차 고장, 집수리가 필요할 때, 현관입구, 거실 등 수리할 경우, 남편이 지하에서 일하므로 필요한 자재 구입
집안일
  • 가사도우미는 사용하지 않고 본인이 주로 가사일을 맡아함
  • 집안일에서 가장 힘든 것: 창문청소 (하기 싫은 일)
  • 아이들이 있어서 다림질 안하고 잘 털어서 말리기도 함
  • 남편 셔츠는 세탁소에 맡기기도 함
전기세
  • 남편이 관리
  • 지난해 동네 전체 연간 600유로를 더 냈음. (약 월 50 유로 정도)
  • 원전 해체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독일 정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 불만 있음
  • 전기 요금 소비 요인
    • 새로 산 TV, 새로 산 가전 제품에 대해 더 많이 나왔을 것으로 예상
    • 어디서 요금이 나왔는지 모르니까 궁금함.
남편이 전기세 모니터링하고 있음
식료품 쇼핑
  • 건강과 영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 유기농 우유,계란을 구매
  • 과일과 채소를 풍부하게 공급
  • 요리는 신선한 자재
  • 요리를 즐기므로 요리기구 가 많음
  • 아침: 빵 굽기 및 과일이나 오믈렛,치즈,소시지, 과일쨈을 직접 만듬
정보 탐색
  • 온라인,오프라인 다 구매
  • 작은 것은 온라인을 많이 사용
  • 온라인 상품 비교 평을 검색 후 오프라인 마켓을 활용하는 편임.
  • 이용 온라인: 아마존,
  • 이용 오프라인: 프로막트 (Promarkt), 엑스포트 (Export): 자툰 대비 규모가 작으면서 상담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음
KBF
  • 내구성
  • 브랜드 중시
주사용 주방 가전
  • Thermomix를 보유 잘 활용하고 있음
5 Connie(2.보유-공조제품)
공조
  • 중앙 냉난방 (가스)
  • 추가로 부분 난방한 곳: 부엌과 거실 중간, 거실 끝, 어린이방
  • 용도변경한 방에는 부분 난방 없음
  • Floor heating 한 곳 없음
  • 온풍기는 차고에서 추운날만 사용
  • 여름이 너무 더울 때는 여행을 감
  • 너무 더우면 아이들 방에 차양을 내려서 더위를 피함
  • 여름에는 온도 차이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지 않음
  • 에어컨은 차 안에서만 사용/ 선풍기 사용
  • 습기관리
    • 옛날집은 습하므로 별도의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야 하나 이 집은 새 집이므로 곰팡이 제거제 필요 없음
    • 가습기는 오히려 곰팡이가 생성이 될 수 있으므로 의사가 장려하지 않음
    • 스팀 위에 빨래를 널어 두어 건조한 것을 예방 하고 있음
6 Connie(3.보유-세탁&청수)
세탁기
  • 하루에 2번 세탁기,건조기 사용
  • 한달에 1회 세탁소
  • 세탁기에 이어 세탁건조기
  • 신발은 세탁기 사용하지 않음
  • 남편 포함 3명의 신발은 페브리즈로 관리함
  • 건조기를 사용하면 다림질이 필요 없어서 건조기 선호
  • 세탁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적인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
    • * 화학적인 세제를 이용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음
청소
  • 매일 집안 청소
  • 진공청소기
  • 부엌은 1주일에 1회, 나머지는 2주일에 1회 대청소
  • 실용적인 것: 오픈 시 액세서리 보관 공간, 다양한 노즐 악세서리 사용을 좋아함.
  • 유리창 청소(가장 힘듬)
    • 행주로 건조한 상태에서 닦음
    • 행주에 물기를 묻혀서 닦음
    • 마지막으로 브러시로 닦음
  • 일반 진공청소기는 매일 사용
  • 로봇청소기는 주 1회 사용
  • 다른 도우미 없이 일해야 되서 걸레질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로봇청소기 사용
  • 주로 타일 공간 (부엌이랑 거실 사용)
  • 카펫을 제외한 목재 공간에서도 사용하고 있음
  • 바닥 청소 시 세제는 사용하지 않고 물만 사용 (가끔가다 한 두방울만 사용)
  • * 애완고양이 때문에 청소 시 유의사항
    • 고양이가 있지만 아이들 위주로 청소를 함
    • 고양이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은 없음
  • 계단 청소
    • 진공청소기와 물걸레질을 하나 자주 하지는 않음
  • 음식물쓰레기
    • 바이오통에 음식 쓰레기를 같이 버림
    • 국수같은 것이 나오면 변기에 버림
    • 각 집마다 쓰레기통 (바이오통 및 일반 쓰레기통) 하나씩 보유하고 있음
    • 너무 지저분한 음식물 쓰레기 (국수 등) 은 비닐에 쌓여서 안 보이게 버리기도 하는데 쥐가 있어서 변기에 버리는 것을 선호하는 편임
7 Connie(3.보유-냉장고)
냉장고
  • 냉장고 2대 – 부엌과 지하 식품 보관창고
  • 가공식품은 창고에서 주로 보관됨
8 Connie(3.보유-주방가전)
보유주방가전 반죽기
커피머신
고기 절단기와 정수기(브리타)
전자레인지
로봇쿠커
샌드위치 메이커와 무선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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